Day 190: Prayer for the saints to receive the burden of the gospel (1)

성도들이 멸망하는 죄인들을 향해 하나님의 마음에 속한 사랑하는 염려로 부담을 갖기를 배우고, 그들이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만지며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성도들 안에 일해 넣으시도록 허락해 드림으로써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의 재생산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눅 19:10, 요 3:16-17, 롬 5:6-8, 딛 3:3-5).

눅 19:10 — 사람의 아들이 온 것은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요 3:16-17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이 구원을 받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롬 5:6-8 —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 때에 그리스도는 정해진 때가 되어 경건치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죽으려는 사람이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사람이 혹시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딛 3:3-5 — 왜냐하면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었으며, 불순종하였으며, 속았으며, 여러 가지 욕망과 향락의 노예가 되었으며, 악의와 시기로 세월을 보냈으며, 미움을 받았으며, 서로 미워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 하나님은 그분의 인자와 사람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분의 긍휼에 따라 새로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91-1992년판,, vol. 3, “Fellowship concerning the Urgent Need of the Vital Groups,” ch. 16, pp. 5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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