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 Prayer to live in the divine history

우리가 다만 외적인 인간 역사 안에서 살지 않고 내적인 신성한 역사 안에 더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신을 그분이 선택하시고 구속하신 백성인 우리 안으로 일해 넣으시고, 그분 자신을 우리와 하나되게 하셔서 그분의 표현을 위해 그분 자신을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과 모든 것이 되도록,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중심적인 일에 초점을 둔 그분의 경륜 안에 있는 그분의 궁극적인 움직임을 수행하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 그분과 하나됨으로써 하나님의 오늘날의 역사를 쓰는 것입니다. (롬 12:1-2, 고전 1:2, 6:17, 엡 3:16-17상, 19하, 21상, 4:15-16)

롬 12:1-2 — 그러므로 형제님들,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거룩하고 살아 있는 희생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의 합리적인 봉사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를 본받지 마십시오. 오직 여러분은 생각이 새로워짐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1 Cor. 1:2—To the church of God which is in Corinth, to those who have been sanctified in Christ Jesus, the called saints, with all those who call upo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in every place, who is theirs and ours.

고전 6:17 —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엡 3:16-17상,19하, 21상 —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분의 영을 통하여 능력으로 여러분을 속사람에 이르도록 강하게 해 주시고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 하나님의 모든 충만에 이르도록 여러분이 충만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엡 4:5-16 — 오직 우리는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붙잡고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곧 머리이신 분 안으로 자라야 합니다. 그분으로부터 온몸은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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