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for the saints to do everything in the table meeting by taking the Lord as the center and by overflowing with their personal experiences of Christ
Pray that the saints would do everything in the table meeting—whether the singing and speaking of the hymns, prayer and praise, Bible reading, or words of inspiration—by taking the Lord as the center and would overflow with their personal experiences of Christ (Luke 22:19-20; John 20:14-18; 영한동번 찬송가, #863, ss. 1-3, 5).
눅 22:19-20 — 예수님께서 또 떡을 가지시어 감사드리시고,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여러분을 위하여 주는 나의 몸입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십시오.”라고 하시고, 저녁을 드신 후에, 같은 방식으로 잔을 가지시고 말씀하셨다. “이 잔은 여러분을 위하여 쏟는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입니다.
요 20:14-18 — 마리아가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아섰을 때에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그분께서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이여, 왜 울고 있습니까?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라고 하시니, 마리아는 그분을 동산지기인 줄 알고 그분께 말하였다. “여보세요, 아저씨가 그분을 옮겨 가셨다면, 어디에 두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내가 그분을 모셔 가겠어요.” 예수님께서 “마리아여!”라고 말씀하시니, 마리아가 예수님께 돌아서서 히브리어로 “라보니!”라고 말하였다(라보니는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만지지 마십시오.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나의 아버지 곧 여러분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여러분의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씀하십시오.” 막달라 여인 마리아가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보았다는 것과 그분께서 자기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렸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Life Lessons, vol. 2, Lesson 16, pp. 27-28 and ( 위트니스 리 전집, 1969년판, vol. 1, “How to Meet,” ch. 3, p.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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