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0: Prayer for the whole Body to rise up to serve

주님께서 운행하셔서 온 몸일 일어나 봉사하며 그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이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엡 4:16, 고전 12:18-22, 계 2:6 및 각주61).

엡 4:16 — 그분으로부터 온몸은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고전 12:18-22 —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그분께서 뜻하시는 대로 지체들을 각각 몸 안에 두셨습니다. 모두가 한 지체라면, 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지체는 많지만, 몸은 하나입니다.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할 수가 없고, 머리가 발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몸 가운데서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계 2:6 — 그러나 너에게 다음과 같은 것이 있는데, 곧 네가 니골라당의 일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도 그것을 미워한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91-1992년판,, vol. 2, “The Practice of the Church Life according to the God-ordained Way,” ch. 13, pp. 632-633; 위트니스 리 전집, 1986년판, vol. 1, “Three Crucial Matters for the Increase and Building Up of the Church—Begetting, Nourishing, and Teaching,” ch. 10, p. 433; and 워치만 니 전집, vol. 61, “Matured Leadings in the Lord’s Recovery (1),” ch. 9, p.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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