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25: Prayer for the saints to live a life of intimate fellowship with God in the Holy of Holies
성도들이 하나님과 그들 사이에 거리가 없이, 지성소 안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통의 생활 안으로 이끌려 감추인 만나와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의 실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히 10:22, 9:2-4 및 각주43, 계 2:17하, 빌 3:10, 롬 8:2).
히 10:22 —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한 양심에서 떠났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어졌으니, 진실한 마음으로 확신에 찬 믿음을 가지고 지성소로 나아갑시다.
히 9:2-4 — 한 장막 곧 첫째 성막이 마련되었는데, 그 안에는 등잔대와 상과 진설된 떡이 있었으며, 그곳을 성소라고 불렀습니다. 둘째 휘장 뒤에는 다른 한 성막이 있었는데, 그곳을 지성소라고 불렀습니다. 지성소는 금향단과 전체를 금으로 입힌 언약궤를 가지고 있었고, 언약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막대기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었습니다.
계 2:17하 — 이기는 이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것이다. 그 돌 위에는 받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새 이름이 적혀 있다.’
빌 3:10 — 나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부활 능력과 그분의 고난의 교통을 알고,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
롬 8:2 — 왜냐하면 생명의 영의 법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신약의 결론, 영문판,, msg. 410, pp. 4179-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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