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5: Prayer for the saints to apprehend that prayer is a warfare but praise is a victory

성도들이 기도에 대한 그들의 체험에서 기도가 전쟁이지만 찬양은 승리라는 것을 이해하며, 그들이 싸우는 기도로부터 전진하여 승리의 찬양을 부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행 16:25-26, 29-34).

행 16:25-26 —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니,죄수들이 귀를 기울여 듣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기초가 흔들리고 즉시 모든 문들이 열리며,각 사람을 묶고 있던 것들이 다 풀렸다.

행 16:29-34 —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한 다음 뛰어 들어가,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선생님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라고 하니,그들이 말하였다.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 식구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수와 그의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간수는 그날 밤 그 시간에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를 씻어 주었으며, 즉시 그와 그의 온 집안 식구가 침례를 받았다. 간수는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올라가서 음식을 대접하고, 온 식구와 함께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을 크게 기뻐하였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워치만 니 전집, vol. 48, “Messages for Building Up New Believers (1),” pp. 2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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