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2: Prayer for the raising up of more job-dropping full-timers

주님께서 그분의 회복의 확산과 이 땅에서의 그분의 움직임을 위해 직장을 내려 놓고 (섬기는) 전시간자들을 더 많이 일으키시도록 기도합시다(롬 12:1, 행 13:1-3).

롬 12:1 — 그러므로 형제님들,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거룩하고 살아 있는 희생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의 합리적인 봉사입니다.

행 13:1-3 — 안디옥에, 곧 그 지방에 있는 교회에 신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는 시므온,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왕 헤롯과 함께 자라난 마나엔, 사울이었다.  그들이 주님을 섬기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을 불러 시킬 일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에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떠나 보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86년판, vol. 3, “Elders’ Training, Book 9: The Eldership and the God-ordained Way,” ch. 1, pp. 31-32 and 위트니스 리 전집, 1985,, vol. 3, “Elders’ Training, Book 5: Fellowship concerning the Lord’s Up-to-date Move,” ch. 9, p.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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