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일: 성도들이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에 관한 기쁜 소식을 선포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성도들이 우리의 체험과 누림을 위한 영원한 생명이신 그리스도, 곧 인성 안에서 하나님의 표현을 위하여 우리의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시는 분에 관한 기쁜 소식을 선포하도록 기도합시다(요 2:1-11, 10:10하).

요 2:1-11 — 삼 일째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결혼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고,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그 결혼 잔치에 초대받았다.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그들에게 포도주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인이여,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십시오.” 거기에는 유대인의 정결 의식에 따라 각각 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다. 예수님께서 하인들에게 “항아리마다 물로 채우십시오.”라고 말씀하시자, 그들이 항아리들을 가득 채웠다. 예수님께서 하인들에게 “이제는 떠서, 잔치 주관자에게 갖다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시자, 그들이 갖다 주었다. 잔치 주관자는 포도주가 된 그 물을 맛보고서도 그것이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으나, 물을 떠 온 하인들은 알고 있었다. 잔치 주관자가 신랑을 불러 그에게 말하였다. “사람마다 좋은 포도주를 먼저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데, 그대는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남겨 두었군요!” 예수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셔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그래서 그분의 제자들은 그분을 믿었다.

요 10:10하 —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워치만 니 전집, vol. 27, “The Normal Christian Faith,” ch. 14, p. 166 and (위트니스 리 전집, 1950-1951년판, vol. 3, “Changing Death into Life,” ch. 1, pp. 59-61, 6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