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 Prayer to be God’s faithful channels of prayer

‘시대의 표적들을 분별하면서’ 우리 자신을 기도하는 데 드리고 기도에 꾸준히 힘씀으로써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해 그분의 선민과 함께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신실한 기도의 통로들이 되어, 항상 하나님의 권익, 곧,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를 위하여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권익인 그리스도와 교회를 목표로 삼아 기도합시다 (단 6:10, 9:3, 행 6:4, 골 4:2, 마 16:3하, 왕상 8:48).

단 6:10 — 다니엘은 그 금령에 서명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집으로 가서(그의 위층 방 창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려 있었다), 전에 늘 하던 대로 날마다 세 번 자신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단 9:3 — 그래서 나는 금식하며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쓴 채, 기도와 간청으로 그분을 찾고자 얼굴을 주 하나님께로 향하였다. 

행 6:4 —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그리고 말씀의 사역을 꾸준히 계속할 것입니다.”

골 4:2 —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마 16:3하 — 여러분이 하늘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왕상 8:48 — 또 그들이 자기들을 사로잡아 간 원수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혼으로 주님께 돌이키고, 주님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그들의 땅과 주님께서 선택하신 성과 제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집을 향하여 주님께 기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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