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1: Prayer for the rising up of all the one-talented members

몸의 모든 한 달란트 받은 지체들이 일어나서 섬김으로써 교회가 전진하고 건축될 수 있는 길을 갖도록 기도합시다(마 25:14-19, 24-27).

마 25:14-19, 24-27 — 천국은 마치 타국으로 떠나면서 노예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긴 어떤 사람과 같습니다. 그가 노예들에게 각자의 재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다른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서 타국으로 떠났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즉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다른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고, 마찬가지로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다른 두 달란트를 더 벌었으나,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나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노예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하였는데, … 그다음에 한 달란트 받은 사람도 나아와 ‘주인님, 주인님은 심지 않으신 데서 거두시고 키질하지 않으신 데서 모으시는, 마음이 굳은 분이신 줄 알았으므로, 두려워하며 물러가서, 주인님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이 여기 그대로 있습니다.’라고 하자,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습니다. ‘악하고 게으른 노예야,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키질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으면, 너는 마땅히 내 돈을 돈 바꾸는 사람들에게 맡겼다가, 내가 돌아왔을 때, 본전과 이자를 되찾게 해야 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워치만 니 전집, vol. 61, “Matured Leadings in the Lord’s Recovery (1),” ch. 19, pp. 212-213 and Further Talks on the Church Life, p. 143 as cited in The Crystallization-study Outlines—Gospel of Matthew (2), msg.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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