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5: Prayer for the saints to groan in the interceding Spirit for their full sonship

성도들이 그들의 완전한 아들의 자격, 곧 그들의 몸의 구속을 위하여 중보기도하시는 그 영 안에서 탄식하도록 기도합시다 (롬 8:23-27 및 26절 2, 찬송가 , 1210장 1절과 3절).

롬 8:23-27 — 그럴 뿐만 아니라 그 영의 첫 열매를 받은 우리 자신들도 속으로 탄식하며 아들의 자격,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소망을 두고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는 것을 누가 소망하겠습니까?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소망한다면, 인내하면서 간절히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 영도 우리의 연약함을 함께 짊어지심으로 우리를 도우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무엇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그 영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직접 중보기도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그 영의 생각을 아십니다. 그 영께서 하나님에 따라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시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32-1949년판, vol. 3, “Crucial Truths in the Holy Scriptures, volume 1,” ch. 4, p. 126 and 위트니스 리 전집, 1984,, vol. 3, “God’s New Testament Economy,” ch. 11, pp. 2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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