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5: Prayer for the saints to be uplifted in their appreciation of calling on the name of the Lord
성도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소리를 내어 그분께 부르짖는 것)에 대한 감상에 있어서 높여지고 부르는 것을 그들이 영적으로 호흡하는 것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애 3:55-57, 시 119:147, 삼하 22:7, 찬송가 ,73장).
애 3:55-57 — “오, 여호와님! 저는 아주 깊은 구덩이 속에서 /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 주님은 제 음성을 들으셨으니 / 제 호흡과 부르짖음에 주님의 귀를 막지 말아 주십시오. / 주님은 제가 주님을 부르던 날에 가까이 오셔서 / ‘두려워하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시 119:147 — 저는 새벽을 고대하며 부르짖고/ 주님의 말씀들에 소망을 두었습니다.
삼하 22:7 ― 내가 곤경 중에 여호와를 부르고 /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 그분은 자신의 성전에서 내 음성을 들으셨고 / 내 울부짖는 소리 그분 귀에 다다랐다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msg. 25, pp. 334-335 and 로마서 라이프 스타디, msg. 23, p. 27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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