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3: Prayer for the saints to experience and enjoy God’s forgiveness and cleansing
성도들이 회개와 자백을 통해 하나님의 용서와 씻음을 체험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교회 생활 안에서 다른 이들과 건축될 수 있게 되며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느 9:17하, 시 32:1; 86:5; 130:4; 눅 7:47; 요일 1:7, 9; 사 1:18; 계 22:14).
느 9:17하 — 그러나 주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시며 /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 오래 참으시고 자애가 넘치시는 분이시기에 / 그들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시 32:1 — 잘못들을 용서받고 /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다네.
시 86:5 — 오, 주님! 주님은 선하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며 / 주님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애가 풍성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시 130:4 — 그러나 용서가 주님께 있으니 / 이는 주님을 경외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눅 7:47 — 그러므로 내가 그대에게 말합니다. 이 여인의 많은 죄들이 용서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많이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용서받은 것이 적은 사람은 적게 사랑합니다.”
요일 1:7, 9 —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사 1: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 “오너라, 우리가 서로 변론해 보자. /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 눈만큼이나 희어지며 / 진홍만큼이나 붉을지라도 / 양털같이 되리라.
계 22:14 —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얻고 문들을 통하여 그 성안으로 들어가도록 자기의 겉옷을 빠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32-1949년판, vol. 3, “Crucial Truths in the Holy Scriptures, volume 1,” ch. 6, pp. 162-163 and 시편 라이프 스타디, msg. 42, pp. 47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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