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8: Prayer for the saints to love God’s light, to come to the light, to open to the light, and to be filled with the light

성도들이 주님의 빛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빛을 사랑하여 그 빛을 향해 나와, 그 빛을 향해 열고 온 존재가 빛으로 충만된 사람이 되기를 열망하며 어떤 어두운 부분도 갖지 않도록 기도합시다(요일 1:5, 7, 계 21:23, 요 3:19-21, 눅 11:34-36).

요일 1:5, 7 — 우리가 그분께 듣고서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메시지는 바로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계 21:23 — 그 성에는 그 성을 비춰 줄 해와 달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을 밝게 하며, 그 성의 등이 어린양이기 때문입니다.

요 3:19-21 — 그 심판은 이렇습니다. 곧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입니다. 악을 일삼는 사람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나아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자기 행위가 책망받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오는데, 이것은 자기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나타내려는 것입니다.”

눅 11:34-36 — 그대의 눈은 몸의 등불입니다. 그대의 눈이 단일하면 온몸이 밝지만, 그대의 눈이 악하면 온몸이 어둡습니다. 그러므로 그대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십시오. 그대의 온몸이 밝아 어두운 부분이 조금도 없다면, 등불이 그 빛을 그대에게 비출 때처럼, 온몸이 온전히 밝을 것입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84,, vol. 3, “God’s New Testament Economy,” ch. 37, p. 457 and CWWL, 1973-1974, vol. 2, “The Wonderful Christ in the Canon of the New Testament,” ch. 21, p.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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