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 Prayer for the saints to have a new beginning by receiving the shining of God as light

이 새해를 시작할 때 성도들이 참된 광체이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 그분의 빛의 빛비춤을 받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창 1:14, 말 4:2 및 각주2¹, 요일1:5, 계 21:23).

창 1:14 —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의 창공에 빛나는 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나누고, 표징과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라.

말 4:2 — 그러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해가 치료하는 날개를 지니고 떠오르리니, 너희가 나아가 잘 먹인 송아지처럼 뛸 것이다.

요일 1:51 — 우리가 그분께 듣고서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메시지는 바로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계 21:23 — 그 성에는 그 성을 비춰 줄 해와 달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을 밝게 하며, 그 성의 등이 어린양이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57년, vol. 1, “God’s Need and God’s Goal,” ch. 4, pp. 12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