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15: Prayer for each one of the Lord’s lovers to be a winner of sinners who spends two to three hours each week to contact individuals

주님께서 그분의 연인들인 각각의 성도들이 죄인들을 얻는 사람들, 곧 매주 두 세 시간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접촉하는 이들로, 이것을 사업으로 수행하는 이들로 만드시도록 기도합시다(행 8:29-35, 눅 19:13).

행 8:29-35 — 그 영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이 마차에 바싹 다가서라.” 빌립이 달려가, 그가 신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 것을 듣고서 “지금 읽으시는 것을 이해하십니까?”라고 하니, 그가 “나를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며, 빌립에게 마차에 올라와 자기와 함께 앉기를 청하였다. 그가 읽고 있던 성경 구절은 이러했다. “그는 도살될 양처럼 끌려갔고, 또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어린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으며, 굴욕 속에서 재판을 정당하게 받지 못했고, 그의 생명을 땅에서 빼앗겼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한 가지 묻겠습니다. 신언자가 한 이 말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자기 자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 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 말씀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님을 복음으로 전하였다.

눅 19:13 — 그가 자기 노예 열 명을 불러 그들에게 열 므나를 주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여라.’라고 하였습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89년판, vol. 4, “Elders’ Training, Book 10: The Eldership and the God-ordained Way (2),” ch. 9, pp. 45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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