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13: Prayer for the saints to make a definite plan with a schedule for their personal contacting of people each week for fruit-bearing

성도들이 열매맺음을 위해 매주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기 위한 분명한 일정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요 1:40-46, 찬송가, 922장).

요 1:40-46 —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중 하나는 안드레,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였다. 그가 먼저 자기 형제 시몬을 찾아가 말하였다.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안드레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오니, 예수님께서 그를 주의 깊게 보시며 말씀하셨다. “그대는 요한의 아들 시몬입니다.그대가 게바라 불릴 것입니다.”(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이다.) 이튿날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떠나가시려던 참에 빌립을 만나시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십시오.”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인 벳새다 사람이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그에게 말하였다.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신언자들도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는데, 그분은 요셉의 아들 나사렛 사람 예수님이십니다.” 그러자 나다나엘이 그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니, 빌립이 그에게 말하였다. “와서 보십시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89년판, vol. 4, “Elders’ Training, Book 10: The Eldership and the God-ordained Way (2),” ch. 9, p.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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