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4: Prayer for the saints to give heed to the call of the gospel from four directions
성도들이 네 방향에서 오는 복음의 부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기도합시다. 위에서의 부름 - 하늘에서의 주님의 명령, 아래에서의 부름 - 음부에 있는 사람들의 울부짖음, 우리 속에서 오는 부름 - 우리를 억누르는 깊은 속의 책임감이라는 내적인 감각, 바깥에서의 부름 - 복음을 위하여 절박한 필요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오는 부름(막 16:15, 마 28:19, 눅 16:27-28, 고전 9:16-17, 행 16:9).
막 16:15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마 28:19 —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
눅 16:27-28 — 부자가 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조상님, 제발 나사로를 나의 아버지 집에 보내 주십시오. 나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나사로가 그들에게 엄숙히 증언하여, 그들만이라도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고전 9:16-17 — 내가 복음을 전파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나에게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있습니다. 내가 자진해서 이 일을 한다면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진해서 하지 않는다 해도, 나에게는 이미 청지기 직분이 맡겨졌습니다.
행 16:9 — 밤에 바울에게 이상이 보였는데, 어떤 마케도니아 사람이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라고 하며 그에게 간청하였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32-1949년판, vol. 3, “Crucial Truths in the Holy Scriptures, volume 3,” ch. 28, pp. 49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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