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for the saints to overcome to practice the normal and proper church life in God’s economy
성도들이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정상적이며 합당한 교회 생활, 곧 그리스도를 살고 확대하는 생활,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신언하는 생활,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몸의 지방적인 표현인 몸의 유일한 하나의 참된 터 위에 있는 합당한 지방 교회로서 정기적으로 모이는 생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따라 상호적으로 모이며 섬기는 생활을 실행하기 위해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빌 1:20-21상, 엡 4:12, 3-4, 계 1:11-12).
빌 1:20-21상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엡 4:12 — 이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 사역의 일을 하게 하려는 것,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엡 4:3-4 — 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 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계 1:11-12 —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일곱 교회, 곧 에베소,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나에게 말한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몸을 돌이켰습니다. 몸을 돌이켰을 때에 일곱 금등잔대를 보았는데,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91-1992년판,, vol. 3, “The Satanic Chaos in the Old Creation and the Divine Economy for the New Creation,” pp. 28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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