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2: Prayer to be God’s dispensational instrument for God’s age-turning move

Pray that we will be God’s dispensational instrument, those through whom He can make an age-turning move, by being absolutely consecrated to God and separated unto God from an age that follows Satan, by joining ourselves to God’s desire through His Word, by being a man of prayer with an excellent spirit, a man living under God’s rule in the reality of the kingdom of the heavens, and by being a self-sacrificing person with the spirit of martyrdom (Dan. 1:8; 6:3, 10; 9:23; Num. 6:2-3, 5; Psa. 110:3; Rev. 12:11).

단 1:8 — 그러나 다니엘은 왕의 가장 좋은 음식과 왕이 마시는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을 정하고, 자신을 더럽히지 않게 해 달라고 내시장에게 요청하였다. 

단 6:3 — 이 다니엘에게 탁월한 영이 있어 총리들과 지방관들 가운데에서 두각이 드러나자, 왕은 다니엘을 온 왕국 위에 세우려 하였다.

단 6:10 — 다니엘은 그 금령에 서명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집으로 가서(그의 위층 방 창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려 있었다), 전에 늘 하던 대로 날마다 세 번 자신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민 6:2-3 —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여 자신을 여호와에게로 분별하고자 할 때에는 포도주와 독한 술에서 자신을 분별해야 한다. 그는 포도주로 만든 식초나 독한 술로 만든 식초를 마셔서는 안 되고, 어떤 포도즙도 마셔서는 안 되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어서는 안 된다.

민 6:5 — 자신을 분별하여 서원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삭도를 머리에 대서는 안 된다. 자신을 여호와에게로 분별하는 날이 다 찰 때까지는 거룩해야 하므로, 머리털이 길게 자라도록 그대로 두어야 한다.

시 110:3 — 주님의 전쟁의 날에 / 주님의 백성이 헌신의 광채 안에서 / 기꺼이 자신을 바치리니 / 주님의 청년들은 주님께 / 새벽의 태에서 나온 이슬과 같을 것입니다.

계 12:11 — 그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으며, 그들은 또한 죽기까지 자기들의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다.

© Living Stream Ministry. 저작권은 리빙스트림미니스트리에 있으며, 사용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