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5: Prayer for the job-dropping full-timers to serve by presenting their whole being for the service
직장을 내려 놓고 주님을 따르는 이들이 그들의 온 존재로, 곧 그들의 몸을 드리고, 그들의 생각이 새로워지고, 그들의 영이 불타서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롬 12:1-2, 11 — 그러므로 형제님들,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거룩하고 살아 있는 희생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의 합리적인 봉사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를 본받지 마십시오. 오직 여러분은 생각이 새로워짐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 열심을 내어 게으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영 안에서 불타서 주님을 섬기십시오.
추가로 참고할 내용( CWWL, 1970, vol. 3, “Taking Christ as Our Person for the Church Life,” ch. 12, pp. 56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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