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 Prayer to see a spiritual vision of the throne of God and the ruling of the heavens
온 우주에 미치는 하나님의 행정의 중심인 하나님의 보좌의 영적인 이상을 보고 이 땅의 모든 인간 정부를 다스리는, 하늘들의 하나님에 의한 하늘들의 다스림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부합하는데, 이것은 첫째, 그리스도께서 첫번째 오심을 통해 새 창조물의 발아를 위해 옛 창조물을 종결하시고, 인간 정부 총체를 강타해 산산이 부수시며, 둘째, 그분의 두번째 오심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을 세우시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보도록 기도합시다. (계 4:2, 겔 1:26, 단 4:25하, 26하, 행 17:26, 단 9:26상 및 1번 각주, 2:34-35, 계 11:15).
계 4:2 — 나는 즉시 영 안에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늘에 한 보좌가 놓여 있었고, 그 보좌에 한 분께서 앉아 계셨습니다.
겔 1:26 — 그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 위에는 보좌의 모양이 있었는데, 마치 청옥 모습 같았다. 보좌의 모양 위에는 사람 같은 모습을 지니신 분께서 계셨다.
단 4:25하, 26하 — 이렇게 일곱 시한이 지나고 나서야, 왕께서는 가장 높으신 분께서 사람의 왕국을 다스리시는 분이시요 그분께서 원하시는 이에게 그 왕국을 주신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 왕께서 참으로 하늘들이 다스린다는 것을 아신 후에야, 왕의 왕국이 왕께 보장될 것입니다.
행 17:26 — 하나님은 한 사람에게서 인류의 모든 민족을 만드시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그들이 살 시대와 거주할 경계를 미리 정하셨는데,
단 9:26상 — 육십이 이레가 지난 후에는 메시아가 끊어져서 아무것도 갖지 못할 것이며, [비교 각주 263]
단 2:34-35 — 왕께서 보고 계실 때, 손을 대지 않고 떠 내어진 돌 하나가 그 형상의 쇠와 진흙으로 된 발을 쳐서 산산이 부수었습니다. 그러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모두 일시에 부서져서 여름 타작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날려 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형상을 친 돌은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채웠습니다.
계 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세상의 왕국이 우리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으니, 그분께서 영원 무궁히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큰 음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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