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35: Prayer for the saints to pick up the Lord’s burden to care for people
성도들이 주님께 가서 그분과 시간을 보내며, 그들 자신을 그분께 새롭게 헌신하고, 그분의 임재 안에서 그분께 다룸을 받고, 사람들을 돌보고 목양하기 위한 그분의 부담을 받으며 심지어 몇몇 특정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돌볼 부담을 취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출 21:5-6, 사 50:4-5, 요일 1:5, 7, 살전 2:7-8, 19-20)
출 21:5-6 — 그러나 그 종이 ‘저는 저의 주인과 아내와 자식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가 자유로운 몸이 되지 않겠습니다.’라고 분명하게 말하면, 그의 주인은 그를 하나님에게 데리고 와야 하며, 또 그를 문이나 문설주로 데리고 가서 송곳으로 그의 귀를 뚫어야 한다. 그러면 그는 영원토록 그 주인을 섬겨야 한다.
사 50:4-5 — 주 여호와께서 나에게 / 가르침받은 이의 혀를 주시어 / 지친 사람을 말로 붙들어 주는 법을 알게 하셨다. / 그분은 아침마다 나를 깨우쳐 주시되 / 나의 귀를 깨우쳐 주시어 / 가르침받은 이같이 듣게 하신다. / 주 여호와는 나의 귀를 열어 주셨으며 / 나는 거역하지 않았고 / 돌아서지도 않았다.
요일 1:5, 7 — 우리가 그분께 듣고서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메시지는 바로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살전 2:7-8, 19-20 — 오히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서 온화한 사람이 되어,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기 자녀들을 보살피는 것같이 하였습니다. 여러분을 이처럼 열렬히 사랑하였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여러분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분 앞에서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여러분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이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CWWL, 1973-1974, vol. 2, “The Normal Way of Fruit-bearing and Shepherding for the Building Up of the Church,” ch. 1, pp. 527-529,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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