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3: Prayer for the saints to learn to cherish the new believers
성도들이 새로운 믿는 이들이 성도들과 성도들의 양육에 대해 마음이 열릴 정도가 되도록 그들을 보살피고, 그들을 돌보고, 그들을 기쁘게 하기를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요 21:12-15 및 12절 각주 121, 살전 2:7과 각주 72, 엡 5:29과 각주 291, 찬송가 , 1068장 1, 2절과 후렴).
요 21:12-15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아침을 드십시오.” 제자들 가운데서 아무도 감히 그분께 “누구십니까?”라고 여쭈는 사람이 없었는데, 왜냐하면 그분께서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떡을 집으시어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렇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그들이 아침을 먹고 나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이 사람들보다 그대가 나를 더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
1 Thes. 2:7—But we were gentle in your midst, as a nursing mother would cherish her own children.
Eph. 5:29—For no one ever hated his own flesh, but nourishes and cherishes it, even as Christ also the church.
추가로 참고할 내용( CWWL 1989, vol. 3, “The Exercise and Practice of the God-ordained Way,” ch. 13, pp. 3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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