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0: Prayer for the saints to live under the Triune God’s dispensing of life into their tripartite being

Pray that the saints would live a life under the Triune God’s continual dispensing of life into their tripartite being for the constituting of the Body of Christ (Rom. 8:6-11 and notes 93 and 91; 영한동번 찬송가, #841, s. 4).

롬 8:6-11 —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육체에 둔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왜냐하면 육체는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한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육체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여러분은 육체 안에 있지 않고 영 안에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에도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로마서 라이프 스타디, msg. 67, p. 697 and (위트니스 리 전집, 1990년, vol. 3, “The Divine Dispensing for the Divine Economy,” ch. 3, pp. 24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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