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1: Prayer for the saints to know the genuine oneness and keep the oneness to have the proper Body life
성도들이 삼일 하나님 안에 있는 진정한 하나를 알고 체험하며 그 하나를 힘써서 지킴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함으로써 합당한 몸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요 17:11, 21-23, 엡 4:1-6, 및 각주 3.1).
요 17:11 —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안에 그들을 지키시어,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요 17:21-23 — 그들이 모두 하나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온전하게 되어 하나가 되도록 하려는 것이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또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엡 4:1-6 — 그러므로 주님 안에 갇힌 사람인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름을 받았으니 그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십시오. 모든 일에 겸허하고 온유함으로 또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를 짊어지며 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 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입니다. 하나님도 한 분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시고, 모든 사람을 통과하여 계시고, 모든 사람 안에 계십니다.
추가로 참고할 내용( 위트니스 리 전집, 1991-1992년판,, vol. 3, “Fellowship concerning the Urgent Need of the Vital Groups,” p.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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